[일본어 통역 실적] 오사카 기계 제조사 한국 지사, 핵심 영업 인재 채용 면접 통역 | WAIEN
[통역 실적] 오사카 기계 제조사 한국 법인
핵심 영업 인재 채용 면접 및 의전 통역
외국 기업이 한국에 진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현지 직원'을 제대로 뽑는 일입니다. 일본 오사카 소재의 기계 제조사 임원(부장)이 한국 지사의 영업 담당자를 채용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시작해, 이력서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검증하는 까다로운 면접 과정, 그리고 저녁 칠성횟집에서의 비즈니스 만찬까지. 이력서 너머의 행간을 읽어내고 미묘한 연봉 협상까지 완벽하게 중재한 WAIEN의 HR 밀착 통역 사례를 공유합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핵심 안건
한국 지사 채용 면접 및 만찬 통역 프로필
- 방한 임원: 일본 오사카 기계 제조사 부장 (본사 채용 담당)
- 진행 지역: 부산 일대 면접장 및 만찬 장소(칠성횟집)
- 주요 목적: 한국 법인의 신규 영업 담당자 채용 면접 및 인성 검증
- 핵심 이슈: 지원자의 희망 급여(최소 월 300만 원) 협상 및 로컬(계명대) 인맥 가치 입증
직역된 이력서로는 지원자의 '진짜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채용 면접 통역은 단순히 질문과 대답을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아닙니다. 일본 본사의 임원은 한국의 지역적 특성과 고용 시장의 기준(시세)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계명대 출신이라는 인맥이 비즈니스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지원자가 "대구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영남권에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고 어필했을 때, 이를 단순히 '대학교를 졸업해 지인이 많다'고 직역하면 일본 임원은 그 파급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계/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대구·경북(영남권) 지역 특성상, 해당 지역 대학 출신의 네트워크가 향후 B2B 영업(Sales)에 얼마나 유리한 로컬 어드밴티지로 작용하는지 통역사가 한국의 산업 지형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적 뉘앙스를 살려 통역해야만 최소 월 300만 원이라는 희망 급여의 타당성이 확보됩니다.
딱딱한 면접부터 술잔을 기울이는 만찬까지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오후 면접부터 저녁 만찬까지 쉼 없이 이어진 밀착 HR 통역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급여 및 퍼포먼스 협상
Negotiation지원자가 요구한 월 300만 원의 희망 급여에 대해, 일본 본사의 예산 기준과 지원자가 약속하는 영업 퍼포먼스(목표치) 사이의 간극을 논리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조율하며 상호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가치 전달
Localization단순한 학력 스펙을 넘어, '대구 계명대 동문'이라는 타이틀이 영남권 산업 단지(제조업) 내에서 B2B 영업망을 개척하는 데 어떻게 실질적인 무기가 되는지 일본 임원의 눈높이에 맞춰 브리핑했습니다.
칠성횟집 만찬 및 인성 검증
Ice-breaking저녁 시간, 칠성횟집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만찬. 긴장된 면접장의 공기를 허물고 술잔을 기울이며 지원자의 진짜 성향과 조직 융화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