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실적] 일본 오너먼트 제조사, 부산 대원물산 납기 지연 공장 실사 및 결제 통화 변경 통역 | WAIEN
[통역 실적] 일본 오너먼트 제조사, 부산 대원물산 납기 지연 공장 실사 및 결제 통화 변경 통역
비즈니스 통역에서 가장 피 말리는 순간은, 단연코 바이어의 '컴플레인(Claim)' 현장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데이 등 일본의 주요 이벤트를 장식하는 유명 '오너먼트(Ornament)' 제조사의 담당자가 잔뜩 화가 난 채 한국을 찾았습니다. 파트너사인 '대원물산(1979년 설립, 부산 사하구 신평동 소재 왁스/케이크용 양초 제조기업)'의 생산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며 일본 내 납품에 치명적인 차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김해공항 픽업을 시작으로 살얼음판 같은 공장 실사를 거쳐, 기존 달러(USD)에서 엔화(JPY)로 결제 통화를 변경하자는 무거운 재무 협상까지. 파국을 막아내고 양사의 신뢰를 재건한 고난도 위기관리 통역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핵심 안건
- 방한 바이어: 일본 주요 이벤트(크리스마스 등) 오너먼트 제조 전문 기업 담당자
- 한국 파트너: 1979년 설립, 케이크용 양초 및 P WAX 제조 전문 '대원물산'
- 진행 장소: 김해국제공항 픽업 및 부산 사하구 신평동 대원물산 생산 공장 현장
- 핵심 안건: 지속적인 납기 지연 원인 규명(공장 실사) 및 결제 통화(USD → JPY) 변경 요구
납기 지연 클레임에 환율 문제까지 겹친 최악의 협상 테이블
"대체 왜 자꾸 늦어지는가?"를 따져 묻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온 바이어와, 인력 부족 및 원자재 수급 등 공장의 뼈아픈 현실을 해명해야 하는 제조사 간의 공기가 얼어붙었습니다.
"비판의 직역은 곧 거래 단절입니다. 감정을 거르고 논리만 통역해야 합니다."
납기 지연으로 인한 손실에 극도로 예민해진 바이어의 날 선 언어를, 한국 공장 실무진에게 날 것 그대로 직역하면 양측의 감정싸움으로 번져 협상이 파토날 수 있습니다. 통역사는 바이어의 분노 이면에 있는 '안정적인 재고 확보'라는 진짜 니즈를 캐치해야 합니다. 게다가 달러(USD) 강세와 엔저로 인해 결제 대금을 엔화(JPY)로 바꿔달라는 재무적 압박까지 더해진 미팅. 자칫 한국 제조사가 일방적인 손해를 떠안거나 거래가 중단될 수 있는 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WAIEN이 어떻게 방어했는지가 이 통역의 핵심입니다.
감정을 통제하고 실리를 찾은 위기관리 3단계
김해공항에서 만난 첫 순간의 차가운 공기를, 신평동 공장에서의 건설적인 합의로 바꾸어 낸 WAIEN의 밀착 수행 과정을 소개합니다.
공항 픽업 및 아이스브레이킹
Escort클레임을 위해 화가 난 상태로 김해공항에 입국한 일본 바이어를 WAIEN 전담 통역사가 직접 픽업하여 공장까지 에스코트하며, 정중한 의전과 스몰토크로 날카로운 감정을 누그러뜨리는 사전 정지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지연 원인 파악 및 현장 실사
Factory Audit신평동 대원물산 공장 생산 라인을 꼼꼼히 살피며, 양초 제조 공정의 병목 현상(Bottleneck)과 인력 수급 문제를 객관적으로 통역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전 납품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타임라인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결제 통화(USD→JPY) 변경 협상
Finance일본 바이어의 가장 강력한 요구였던 엔화(JPY) 결제 전환에 대해, 대원물산이 입게 될 환차손을 논리적으로 방어하면서도 양사가 납득할 수 있는 적정 환율 밴드를 설정하여 극적인 타협점을 도출했습니다.
해외 바이어 클레임 방어 및 재무 협상 통역 문의
납기 지연, 품질 불량 등으로 방한하는 뿔난 해외 바이어의 공장 실사 대응, 결제 대금(환율/통화) 변경 요구 등 파트너십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미팅을 앞두고 계신다면 아래 내용을 남겨주십시오. 완벽한 매너로 감정을 식히고 논리로 승부하는 스페셜리스트를 매칭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