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실적] 농심·농심엔지니어링, 일본 교토제작소 기술 미팅 및 공장 실사 | WAIEN
[통역 실적] 농심·농심엔지니어링, 일본 교토제작소 기술 미팅 및 공장 실사
농심엔지니어링(설비 도입) 담당자 1명과 농심 부산공장(생산 현장) 담당자 3명, 총 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을 모시고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용 포장기계 및 자동화 설비 메이커인 '교토제작소(京都製作所)' 방문 통역을 수행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서로 다른 두 부서의 다각적인 기술적 질문 폭격을 어떻게 조율하고 정확히 전달했는지, WAIEN의 산업 특화 통역 역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핵심
- 의뢰 기업: 농심엔지니어링, 농심 부산공장
- 방문 인원: 총 4명 (엔지니어링 1명 + 부산공장 실무진 3명)
- 방문 기업: 교토제작소 (일본 산업용 포장기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
- 통역 방식: 수행 통역 및 기술 순차 통역 (도면 리딩 포함)
왜 4명 규모의 연합 기술 실사가 까다로운가?
이번 통역은 단독 부서 방문이 아니라, 설비 도입을 결정하는 '엔지니어링사'와 실제 라인을 운영해야 하는 '생산 현장 담당자'가 함께 움직이는 연합 실사단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통역사에게 극도의 긴장감과 다각적인 지식을 요구합니다.
"엔지니어링과 생산 현장, 두 가지 다른 관점의 질문이 동시에 쏟아집니다."
- 엔지니어링 관점: 설비의 기술적 스펙, 자동화 제어 로직, 도면의 공차 및 시스템 연동성에 질문을 집중합니다.
- 생산 현장(공장) 관점: 실제 라인 운영 시의 병목(Bottleneck), 유지보수 편의성, A/S 주기, 작업자 동선 최적화에 집중합니다.
같은 설비를 보면서도 각기 다른 도메인의 심층 질문이 동시에 터져 나오기 때문에, 통역사가 양측의 기계 설계 용어와 현장 운영 은어를 모두 소화하고 있지 않으면 통역의 흐름이 즉시 끊어지게 됩니다.
현장 소음을 뚫고 정확한 수치를 전달하다
교토제작소는 포장기계 분야에서 정밀도 높은 설비를 생산하는 전문 메이커입니다. 공장 견학과 이어진 심층 기술 미팅에서 WAIEN 통역사가 중점적으로 조율한 4가지 핵심 아젠다입니다.
1. 설비 사양 및 자동화 수준
Specs포장 속도(분당 처리량, PPM), 정밀도 오차, 적용 가능한 용기 규격 등 실제 설비가 가동되는 현장 소음 속에서도 정확한 숫자와 스펙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전달했습니다.
2. 유지보수 및 A/S 체계
Maintenance공장 실무진이 가장 우려하는 부품 마모 주기, 교체 용이성, 일본 본사의 긴급 A/S 대응 방식 등 라인 중단을 방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운영 조건을 명확히 통역했습니다.
3. 기존 라인 호환성 논의
Compatibility미팅룸에서 진행된 심화 논의에서는 도면을 펼치고 농심 부산공장의 기존 생산 라인과 신규 설비 간의 인터페이스 및 호환성을 검토하는 수준 높은 기술 통역을 지원했습니다.
4. 커스터마이징 및 납기
Lead Time설비 커스터마이징 허용 범위와 그에 따른 도입 예상 리드타임(Lead Time), 설치 지원 범위 등 도입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조건을 매끄럽게 조율 완료했습니다.
해외 공장 실사 및 기술 미팅 견적 문의
일본 현지 설비 메이커 방문, 다부서 연합 공장 시찰 등 고도의 산업 지식이 요구되는 출장 일정을 앞두고 계신다면 간략히 내용을 남겨주십시오. WAIEN 담당 파트너가 최적의 스페셜리스트를 배정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