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비즈니스 에티켓 — 현지 미팅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한국식으로 갔다가 계약 날렸습니다" 일본 현지 미팅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야심 차게 떠난 일본 비즈니스 출장. 분위기도 좋았고 대화도 잘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귀국 후 연락이 두절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빨리빨리'와 '솔직함'을 미덕으로 삼는 한국식 비즈니스 방식은 일본 현지에서 치명적인 무례함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실수들을 바탕으로 미팅 시 절대 해서는 안 될 에티켓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필독] 기본기가 계약을 결정합니다.
일본 바이어는 회사의 규모나 제품의 가격보다 '이 사람(회사)과 장기적으로 신뢰를 맺고 거래할 수 있는가'를 먼저 평가합니다. 그 신뢰를 평가하는 첫 번째 척도가 바로 아주 사소해 보이는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셨다면, 바이어는 이미 마음을 닫았습니다
명함(名刺) 교환의 치명적 실수
- 명함을 한 손으로 휙 주거나 받기
- 받은 명함을 그 자리에서 즉시 주머니나 지갑에 넣기
- 미팅 중 상대방 명함 위에 볼펜으로 메모하기
미팅 자리(상석/하석) 무시하기
- 안내를 받기 전에 덥석 빈자리에 먼저 앉아버리기
- 방의 가장 안쪽(상석)에 게스트가 아닌 내가 앉기
한국식 화법과 대화 주도하기
- "솔직히 말씀드리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등 너무 직설적인 표현 쓰기
-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에 내 의견을 말하며 말허리 끊기
- 너무 큰 목소리로 말하거나 과하게 큰 소리로 웃기
회식 및 식사 자리의 금기
- 술자리에서 자기 잔에 자신이 직접 술을 따르기 (테자쿠, 手酌)
- 일본 바이어가 초대(대접)한 자리에서 굳이 "더치페이 하자"고 우기기
성의 없는 빈손 방문
- 첫 방문 미팅임에도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류만 들고 가기
- 내용물만 덜렁 주거나 포장이 다 구겨진 선물 건네기
저희는 언어만 옮기는 '번역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일본어 구사 능력만으로는 일본 비즈니스 테이블을 리드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뉘앙스를 파악하고, 상석과 하석을 안내하며, 명함 교환부터 식사 예절까지 완벽하게 케어하는 것.
WAIEN(와이엔)의 비즈니스 통역사는 한국 기업 대표님이 현지에서 '가장 품격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보일 수 있도록 현장 미팅 매너 코칭까지 완벽하게 동행합니다.

